‘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아파트 공급중

인천 부평구 일원에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아파트가 공급중이다.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아파트는 총 3개동, 최고층 20층, 총 211세대로 구성된다. 59AㆍB타입의 실속 있는 평형대 구성 및 남향위주 배치, 3BAY 구조, 판상형 맞통풍 구조의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도금 60% 무이자를 비롯해 계약금 중 2000만원을 납부하면 계약금 대출의 선착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도보 5분 거리의 백운역, 8분 거리의 동수역, 15분 거리의 부평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27년 GTX-B노선 개통 예정으로 부평에서 여의도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 25분대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주변으로 여의도 공원의 3배 규모의 초대형 공원으로 조성되는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공원을 비롯해 굴포천 복개사업, 부평구 주거환경 개선지구, 가로주택, 희망공원, 하하골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의 개발사업이 예정되어있다.

부평중심상권의 시장, 마트, 도서관, 영화관, 병원, 시청, 법원, 경찰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반경 500m 내 초교, 1km 내 중ㆍ고교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희망공원, 부평공원, 애향공원 등 녹지공간이 인근에 자리해 있다.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스토리